4시 수업이라 조금 일찍 도착 해서 강사를 계속 찾아 헤매고 있는데
아무도 없음.
들어가서 이리저리 찾아도 안내 하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여기저기를 다니다가 빨간 티셔츠 입은 (가드인지도 모르겠음) 두 여자가 오길래 수업을 찾았더니 슬리퍼 신고 들어오지 말라는 소리만 앵무새 처럼 함.
그럼 차라리 써 붙이던지 하든가. 정작 수업 안내는 안하고 슬리퍼 신었으니 나가라는 소리만 반복함. 정작 안내는 하나도 없었음. 다시 왔던길 돌아 가라고만 하고.. 뭘 알고는 안내 하는 거 맞나요? 모르니깐 대답 못하는 건지..???
애는 어리고 처음인데 혼자 두고 가라고 함. 강사는 오지도 않았는데??
그래 놓고는 그걸 왜 자기한테 뭐라고 하냐고 오히려 왜 저한테 이러세요? 이럼? 그럼 왜 거기 있음? 서 있기만 하라고 교육 해요?
서비스 정신이 없으면 일하지 말것이지.. 오히려 왜 질문 하는 고객한테 역성인건지 난 대체 모르겠네?
직원들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 너무 뻔뻔 스럽게 왜 물어 보냐고 해서 기가 차서 말문이 다 막혔네?
다른 글 들도 보니 엉망인거 같으니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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